오늘 하루
몸이 해산한 사람 가터....
불량아들
2006. 4. 13. 09:26
밤새 악몽에 시달렸더니
온몸이 누구한테 된통 얻어 맞은 것 같이 무겁다.
막걸리가 생각나는 우중충한 날씨....
오늘은 행복한 일만 생겨라이...앗싸~~~
2006.4.13.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