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짬뽕했군
불량아들
2006. 5. 9. 16:28
여름 날씨다.
하늘은 맑고 숲은 푸르른데
내 육신은 어젯밤의 과음으로 늘어져 있다.
아, 할 일은 많고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새야, 새야 푸르른 새야....
2006.5. 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