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표지모델>-쌍둥이 가야금 가수 가야랑- <4월호 표지모델>-쌍둥이 가야금 가수 가야랑-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가야랑이다. 이쁘고 이쁘고 또 이쁘다. 언니는 동생을, 동생은 언니를 칭찬하기에 바쁘다. 인터뷰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 느끼게 해주는 그녀들이다. 나 그녀들의 열렬한 팬이 된다. 국악과 우리 소리의 대중화, 가야랑 자.. 뷰티라이프 표지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