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들이 '뷰티페이'에 거는 기대 Editor’s Letter 미용인들이 ‘뷰티페이’에 거는 기대 우리 미용계 현실에서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프리랜서 개념이 강합니다. 채용시 그렇게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그러나 미용실 원장들은 프리랜서로 채용한 디자이너의 수익금까지 급여라 생각하여 부가세.. 뷰티라이프 칼럼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