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섬이 아니다-신현림-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53) 너는 섬이 아니다 신현림(1961~ ) 너는 섬이 아니다 레고 조각같이 우리는 가까이 이어져 있다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의 53번째 시는 신현림 시인의 ‘너는 섬이 아니다’입니다. 며칠 전 늦은 저녁, 아무개 시인이 술에 잔뜩 취해 전화..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