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 사는 일 “왜 연락 안했냐? 섭하다” 출판기념회 마치고 내 친척 같았던 아저씨 전화 사는 일이란 친척 같은 이웃 마음 아프지 않게 하는 일 <뷰티라이프> 2014년 5월호 자작시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