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명장의 <헤어아트>, 미용인의 자긍심 드높인다 Editor’s Letter 김진숙 명장의 <헤어아트>, 미용인의 자긍심 드높인다 기자가 김진숙 명장의 머리카락 공예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마 1990년 대 말이 아니었을까 하고 기억합니다. 당시 기자는 전국의 광역시별, 도별로 2박 3일에서 3박 4일까지 출장을 잡고 지방의 미용실을 탐방하거.. 뷰티라이프 칼럼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