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시의 니카이넨 씨 텐진시의 니카이넨 씨 중국 텐진시에 사는 니카이넨 씨는 홍목 가구상의 총경리 의자 하나에도 몇 백, 몇 천 만원씩 하는 홍목 가구는 중국 거부들의 상징 그의 일과는 단순하네, 따분해 보이기까지 하네 아침엔 헬스장에 가서 몸을 만들고 오후엔 사무실에 나와 보이차를 끓이네 친구들.. 자작시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