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황금찬-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30) 회초리 -황금찬(1918~ ) 회초리를 드시고 “종아리를 걷어라” 맞는 아이보다 먼저 우시던 어머니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의 30번째 시는 황금찬 시인의 ‘회초리’입니다. 부모님께 맞아본 경험, 다들 있으시지요? 부모님은 자식..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