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신혼 부부가 신혼 여행을 갔징.
신부가 먼저 목욕을 하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 절대로 내 핸드백 열어보면 안 돼!"
하지만 궁금함을 견디다 못한 신랑, 핸드백을 열었는데
가방에는 콩 1개와 3만원이 들어 있는 봉투가 있넹.
신부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신랑 : 미안해 자기, 내가 핸드백을 열어봤어. 하지만 이게 무엇이길래?
신부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듣고도 헤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신랑 ; 물론이지.
신부 : 실은 콩은 제가 남자랑 잘 때에 받은 거예요.
신랑 : (요즘 여자들은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괜찮아, 한 번뿐인데
그럴 수도 있지, 그럼 3만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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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 콩 판 돈이에요.
신랑 : ?!!!!XXXX
신부가 먼저 목욕을 하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 절대로 내 핸드백 열어보면 안 돼!"
하지만 궁금함을 견디다 못한 신랑, 핸드백을 열었는데
가방에는 콩 1개와 3만원이 들어 있는 봉투가 있넹.
신부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신랑 : 미안해 자기, 내가 핸드백을 열어봤어. 하지만 이게 무엇이길래?
신부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듣고도 헤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신랑 ; 물론이지.
신부 : 실은 콩은 제가 남자랑 잘 때에 받은 거예요.
신랑 : (요즘 여자들은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괜찮아, 한 번뿐인데
그럴 수도 있지, 그럼 3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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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 콩 판 돈이에요.
신랑 : ?!!!!XXXX
출처 : 뷰티라이프사랑모임
글쓴이 : 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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