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 [잘못 쓰는 말 -> 옳은 말 ] (가) 가기 쉽상이다 -> 가기 십상이다 가랭이 -> 가랑이 값을 치루었다 -> 값을 치렀다 객적다 -> 객쩍다 거칠은 -> 거친 계시판 -> 게시판 곰곰히 -> 곰곰이 곱빼기 -> 곱배기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 구레나룻 귀멀다 -> 귀먹다 까탈스럽게 -> 까.. 알아둡시다 2006.06.26
[스크랩] 시 창작의 비법은 없다...박재삼 인간은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방황하는 것이라고 괴테는 말했다. 언뜻 들으면 모순된 말 같지만 결코 모순된 표현이 아니다. 방황한다는 의미는 쓸데없이 헤매며 돌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것을 찾아서 모색하는 것이며, 어느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말하기 때문이다... 알아둡시다 2006.05.28
[스크랩] 명화감상 6 | 아름다운 이야기 2005.08.17 .. 작가를 선택하시면 작가(30인)별로 30-40편의 명화를 설명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www.youth.co.kr에서 만든 것을 링크하였습니다.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원시(原始)의 세계를 찾아 나선 예술가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1452~1519) 인류의 역사가 낳은 천재(天才) 고야 Franci.. 알아둡시다 2006.05.10
[스크랩] 유용한 생활 상식 18가지 ▶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 나무에.. 알아둡시다 2006.05.03
[스크랩] 국어 잘못된 표기 예 국어 잘못된 표기 예 [참고] 국어 잘못된 표기 잘못된 표기 - 바른 표기 (우리의) 바램 / 바람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선택은 '든') 먹든 밥 / 먹던 밥 (과거는 '던') 강남콩 / 강낭콩 (자장면)곱빼기 / (자장면)곱배기 곰곰히 / 곰곰이 껍질채 먹었다 / 껍질째 먹었다 금새 / 금세 괴로와 / 괴로워 끔찍.. 알아둡시다 2006.04.27
[스크랩] 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 2 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재미있고 유익한 순우리말 사전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투 : ①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시간이 매우 짧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이루.. 알아둡시다 2006.04.27
[스크랩] 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 1 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재미있고 유익한 순우리말 사전 ●●●● ㄱ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알아둡시다 2006.04.27
[스크랩] 사랑을 속삭이는 순 우리말들 사랑을 속삭이는 순우리말들 다솜, 꽃잠, 집알이 등 잊기 아쉬운 우리 토박이말들 미디어다음 / 최이연 프리랜서 기자 바야흐로 집집마다 청첩장이 날아드는 결혼철이다. 지인이 보내온 청첩장에는 보통 ‘모시는 말씀’으로 시작하는 초대의 글이 씌어져 있다. 대부분 ‘저희 두 사람’으로 시작해 .. 알아둡시다 2006.04.27
[스크랩] 우리말 속 일본말 찌끼들 우리말 속 일본말 찌끼들 ‘입장·역할·식사’ 등 낱말, 일본말 ‘の’를 옮겨 쓴 ‘의’ 미디어다음 / 고준성 기자 ‘한식당인 비원에서 닭도리탕으로 푸짐하게 점심 식사를 가졌다.’ / ‘우리나라는 이미 유엔 주재 대사를 통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 ‘일본 정부의 입장부터 교.. 알아둡시다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