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나와주셔서 캄사..... 초가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자주 마실 나오셔서 도란도란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막걸리와 두부김치는 적더라도 얼큰한 한 마디씩 남겨 주셔요.... 방명록 200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