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실 나와주셔서 캄사.....

불량아들 2006. 3. 7. 15:20

초가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자주 마실 나오셔서 도란도란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막걸리와 두부김치는 적더라도 얼큰한

한 마디씩 남겨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