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준과 가위잡이 퍼포먼스 경연대회> 박호준 원장의 멀티 헤어쇼 예선을 거친 14팀이 본선에 올라 기량을 뽐내고 있다. 1등인 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기분 째지겠다. 1부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와 김은혜 이사 2부 사회를 맡은 개그맨 윤택과 김일희 2등상을 수여하고 있다. 2등은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무지 좋겠다.. .. 오늘 하루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