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표지 모델 -박영린- <2월호 표지 모델-박영린-> 박영린, 그녀가 촬영장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천사가 하강했다고 믿었다. 선한 마스크하며 막걸리빛 살결이 촬영장에 무지개빛을 낸다. KBS <연예가중계>에서 보여주던 당찬 모습과는 다르게 수줍음도 많다. 촬영 전부터 우리 여기자들 사이에서는 예쁘다고 난리가 .. 뷰티라이프 표지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