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표지

9월호 표지 모델 -섹시가수 선언한 곽현화-

불량아들 2010. 9. 29. 11:07

 

 

 

 

 

 

 

 

 

 

 

 

 

 

 

 

 

 

<9월호 표지 모델>-섹시가수 곽현화-

 

얼굴이 너무 이뻐도 탈이다. 예쁜 얼굴이 개그우먼으론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섹시 가수로 전업했다는 곽현화.

얼굴 만큼이나 몸매도 쥑여준다.

카메라를 들이댈 때마다 각종 포즈를 잘도 취한다.

 

내는 헤벌레 얼굴에 취하고 몸매에 취하고 자세에 취하고...^*^

 

취했다가 촬영 다 마쳤다,

때는 여름 한 자락, 쪼르르 일행들 데불고 막걸리 파는 식당으로 향한다.

나는 이때가 젤 좋다. 쾌지나 칭칭 묵고 또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