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싸개-김춘추-섭이가 키를 쓰고 또 소금 얻으러왔습니다 난, 엄매 몰래소금독을 열며니, 나이 몇 살이고남사시럽지도 않나 요때기에지도나 그리고... 하며 다그치자섭이는 갑자기닭똥 같은 눈물 줄줄 흘리며소금이 떨어졌는기라 집에그래서 내가 엄매 몰래 이걸쓰고 나왔재,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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