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호 표지 모델 -섹시가수 선언한 곽현화- <9월호 표지 모델>-섹시가수 곽현화- 얼굴이 너무 이뻐도 탈이다. 예쁜 얼굴이 개그우먼으론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섹시 가수로 전업했다는 곽현화. 얼굴 만큼이나 몸매도 쥑여준다. 카메라를 들이댈 때마다 각종 포즈를 잘도 취한다. 내는 헤벌레 얼굴에 취하고 몸매에 취하고 자세에 취하고...^*^ .. 뷰티라이프 표지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