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미용실 진출, 절대 안 된다 Editor’s Letter 대기업의 미용실 진출, 절대 안 된다 지난 1월 24일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충북의 ‘규제 프리존’내에 기업들이 미용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특별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혀 전국 100만 미용인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식약처.. 뷰티라이프 칼럼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