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자 원장과의 하루 미용계에서 실력이나 인품면에서 제일로 치는 송부자 원장이다. 나와는 술 먹는 것 빼고는 죽이 아주 잘 맞는다. 중앙회에서 교육 교재를 만든다며 작품을 의뢰해 왔다고 연락이 왔다. 잘됐다며 날짜를 잡았다.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 탓인지 처음엔 두세 작품만 연출할 예정이었는데 영감이 온다.. 오늘 하루 2008.02.25
이영준 강사와 김은아 헤어 모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은아, 가스나가 뻠마 섰다. 왼쪽 성아는 이영준 강사다. 신랑, 각시와 주례 같다는 촬영장 뒷담화다. **이 짓도 오래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이영준 강사는 참 괜찮은 연재진 중 하나다. 커트를 몇 년 연재하다가 지금은 아이롱 연출과 업스타일을 연재하고 .. 찰칵찰칵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