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최영희 회장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님이다. 나와는 인연이 깊고도 넓다. 3월이 취임 3주년인데 단독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고난을 이기고 지난 2006년 3월, 회장에 당선됐었다. 지나간 세월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회장님은 나를 부를 때 항상 "잘 생긴 이 사장"이라고 부른다. 부단한 세뇌교육(?)의 결과.. 찰칵찰칵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