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창작협회 회원들의 귀환 Editor’s Letter 한국미용창작협회 회원들의 귀환 ‘장맛과 사람은 오래 묵을수록 좋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해가 바뀌어 가는 요즘 그런 마음이 더욱 더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더욱이 우리 미용계는 정과 동지애가 유독 강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숍을 방문했을 때나 행사장에서 오랜.. 뷰티라이프 칼럼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