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그게 휴가여? 언제: 지난 토욜부터 월욜 늦게까지 어디서: 강원도 무명의 산골(계곡에 물이 엄청 많고 원시림인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당게. 아무한테도 안 알려주고 우리만 매년 댕길라꼬..히히..^*^) 누구와: 알면 다치는디.. 무엇을: 술 담그믄서 술 묵기, 선문답하며 술 묵기, 싸움 말리면서 술 묵기, 문어 안주에 술.. 오늘 하루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