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 요즘 미용계의 화두가 자격분리라도 되듯 각 분야별 자격분리 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기사 전문화, 세분화, 특성화 되어가는 시대상을 반영한다면 우리 미용계도 각 부문별 전문화는 당연한 듯 보여집니다. 문제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어떤 방.. 뷰티라이프 칼럼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