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준 원장의 멀티 헤어쇼
예선을 거친 14팀이 본선에 올라 기량을 뽐내고 있다.
1등인 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기분 째지겠다.
1부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와 김은혜 이사
2부 사회를 맡은 개그맨 윤택과 김일희
2등상을 수여하고 있다. 2등은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무지 좋겠다..
<제2회 박호준과 가위잡이 퍼포먼스 경연대회>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헤어퍼포먼스의 창시자 박호준 원장배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예선 100여팀 중 결선에 진출한 14팀이 우승을 향해 기량을 뽐내는 자리였다.
1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미용계의 영역을 넓히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박호준 원장은 미용계의 보물이라 할만하다.
잘 생긴 나는 1회 때부터 심사위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등상 수상까지 했다.
수상자에게 100만원 어치는 막걸리를 사야 한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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