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을 먹고
<남산골한옥마을>을 산책했다.
얼마만에 공유하는 여유로움인가!
8시 50분에 대한극장에서 '마이 캡틴, 김대출' 시사회를 보았네.
정재영의 연기가 일품이다.
그리움은 새벽녘의 대화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막연한 그.리.움.
오늘은,
중앙회에 가서 최영희 회장과 점심을 맛있게 묵자.
그리고
오후에 있을
두 건의 협상도 잘 진행하자. 고러자.^**^
2006.4.19.9:20 얼라, 오늘이 사일구날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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