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비치로 숍 품격을 드높이자 Editor’s Letter 시집 비치로 숍 품격을 드높이자 며칠 전, 인사동서 시를 쓰는 친구 몇과 술추렴을 하고 있었습니다.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할 무렵 우리 잡지사에서 의욕 있게 진행하고 있는 ‘전국 미용실 시 한 수 걸기 운동’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 뷰티라이프 칼럼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