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무역 이대범 사장과 공장 앞뜰에서...
세상에나, 공장 정원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할미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
미용연수원 부지로 약 1만여평의 부지를 확보해 놓았다.
산 속에 있는 부지를 돌아보며 그날이 빨리 올 것을 약속했다.
*아침에 아파트를 나서자 쨍한 하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난 4월 말일경 이천에 있는 <범일무역>을 찾았었다.
봄 햇살이 오늘만큼 좋았었다.
그때 생각이 나서 사진 두어장 올려본다.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뷰티라이프사랑모임> 정모 (0) | 2007.07.10 |
---|---|
이영준 강사와 김은아 (0) | 2007.06.07 |
중국 서안 (0) | 2007.05.09 |
초등학교 졸업 사진 (0) | 2007.04.18 |
이대 세미나 (0) | 200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