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이천 <범일무역>

불량아들 2007. 5. 17. 09:32

 

범일무역 이대범 사장과 공장 앞뜰에서...

세상에나, 공장 정원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할미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

 

 

 

미용연수원 부지로 약 1만여평의 부지를 확보해 놓았다.

산 속에 있는 부지를 돌아보며 그날이 빨리 올 것을 약속했다.

 

 

*아침에 아파트를 나서자 쨍한 하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난 4월 말일경 이천에 있는 <범일무역>을 찾았었다.

봄 햇살이 오늘만큼 좋았었다.

그때 생각이 나서 사진 두어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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