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표지

10월호 표지 모델 -하영-

불량아들 2007. 9. 28. 11:06

 

 

 

 

 

"'얼짱 개그우먼'으로 주목 받아온 하영은 얼마 전 최은희에서

'하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SBS <웃찾사>에서 '러브포맨', '노라조', '띠리띠리'를 통해 얼짱 개그우먼,

개미허리란 애칭을 얻으며 얼굴을 알려온 그녀는

<솔로몬의 선택>,<진실게임>,<도전1000곡>, KBS 2TV <스펀지>,<비타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0월호 표지는 개그우먼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하영이다.

주먹만한 얼굴에서 미소가 그칠 줄 모른다.

 

추석도 있고 해서 한복 3벌을 입혔는데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내가 옆에서 옷매무시를 잡아주어야 한다고 우기다가

담에 막걸리 꼭 같이 한잔 한다는 그녀의 애교에

탈의실을 마지 못해 나온다.

 

이쁜 것들은 애교도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