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호 표지 모델, 가수 김혜연>
"아따 애기 엄마 맞는겨?"
두 딸을 둔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그녀를 보며
내가 한마디 한다.
인기있는 중견가수 닮지 않게 성격 또한 시원시원하다.
연신 웃음이 입가를 떠날 줄 모른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뭇 사내들을 녹이기도 남겠다.
담주 무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엄청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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