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딸을 만나다..

불량아들 2006. 11. 30. 16:59

이쁘다

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디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디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브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우리 딸.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묵고..  (0) 2007.01.25
황홀한 책 읽기  (0) 2006.12.04
키스 혹은 뽀뽀  (0) 2006.10.10
술을 묵다  (0) 2006.09.30
단골집  (0)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