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메기는 혼자 울지 않는다

불량아들 2021. 2. 8. 14:42

딸내미가 방학 동안 신라호텔에서 알바한 돈으로 쏜,

성북구에서 제일 맛있는 메기매운탕.

 

내가 흘리는 건 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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