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고 죽는 게 참 부질없다는 생각을 혀.
뇌의 활동 여부나,
심장의 떨림,
호흡의 유무 등이
생과 사를 결정하는 주인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가야 하고,
오늘은 아버지 살아 생전 모습이 왠지 더 그리워...
2006.4.22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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