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제사....

불량아들 2006. 4. 22. 09:39

사람이 살고 죽는 게 참 부질없다는 생각을 혀.

뇌의 활동 여부나,

심장의 떨림,

호흡의 유무 등이

생과 사를 결정하는 주인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가야 하고,

 

오늘은 아버지 살아 생전 모습이 왠지 더 그리워...

 

2006.4.22 9:38

'오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은 가네  (0) 2006.04.25
고향  (0) 2006.04.24
날씨 좋네  (0) 2006.04.21
여적지 허리가 뻑적지근혀....  (0) 2006.04.20
오늘이 사일구넹....  (0)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