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빨리 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는 게 귀찮고,
전화 받는 게 귀찮고,
사람들에게 귀찮고....
귀찮은 게 귀찮고....
"예수는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죽어갔을까"
느릿 느릿 음악을 듣던 김종삼, 그가 그리워!!!
2006.4.2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