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귀차니즘

불량아들 2006. 4. 27. 10:44

빨리 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는 게 귀찮고,

전화 받는 게 귀찮고,

사람들에게 귀찮고....

 

귀찮은 게 귀찮고....

 

"예수는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죽어갔을까"

 

느릿 느릿 음악을 듣던 김종삼, 그가 그리워!!!

 

 

2006.4.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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