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여타 동물과 다른 점은 남의 입장을 배려한다는 것을 들을 수 있겠다.
살다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종종 볼 수는 있지만....
옛말에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질 것 같은'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상황을 초래하게 하는 사람들이 밉다.
인간들이 어떻게 놀아나든
계절은 좋은 시절,
잘도 흘러간다.
2006.5.15 스승의 날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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