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유명 미용인 초청 해외 미용 특강> Editor's Letter <뷰티라이프 유명 미용인 초청 해외 미용 특강> 본지에서는 지난 1999년 중국 해남도에서 ‘제1회 뷰티라이프 유명 미용인 초청 해외 미용 특강’을 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이벤트였습니다. 국내 유명 미용인 강사를 초청하여 해외에서 미용인들에게 기술도 보.. 뷰티라이프 칼럼 2015.03.06
나이 먹으면 뻔뻔스러워져 나이 먹으면 뻔뻔스러워져 지난 16일 '이강운커펌' 양철희 부사장이 아들내미가 고려대학교 로스쿨에 합격했다고 한잔 산단다. 약속 시간이 돈암동 미용실 본점에서 7시였는데 시간도 남고 각시와 6시경에 미용실에 도착했다. 온김에 덥수룩한 머리를 깎기 위해서였다. 이강운 원장과 반.. 부부일기 2015.01.19
점판은 미용인의 또 다른 일이다 점판은 미용인의 또 다른 일이다 며칠 전 한 미용 회사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이 행사는 미용계의 불황을 이겨내고 미래 미용실의 성장 동력으로써 스마트 폰을 활용한 제품 판매 노하우와 현장에서의 서비스 정보를 공.. 뷰티라이프 칼럼 2013.09.11
미용인 출신 국회의원 절실하다 미용인 출신 국회의원 절실하다 지난 1월 31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최영희)의 제293차 이사회의에선 낯선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한나라당(지금은 새누리당으로 개명)의 비대위 인재영입위 조동성 위원장이 미용인들을 이번 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후보로 많이 추천해 달라는 간곡한.. 뷰티라이프 칼럼 2012.03.02
이제 새롭게 시작할 때 이제 새롭게 시작할 때 지난 4,5월부터 시작된 미용사회 지부, 지회의 총회가 거개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는 지부, 지회장을 새로 선출하는 관계로 미용인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경선으로 지부, 지회장을 선출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새로 당선된 지.. 뷰티라이프 칼럼 2010.07.30
미용계 영역을 확장하는 미용인들 미용계 영역을 확장하는 미용인들 통상 미용계에서 미용 가족을 말할 때 8만 미용실에 70만 미용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부풀려진 감이 없진 않으나 미용실에서 실제 근무하는 미용인만 25만 정도로 보면 그렇게 많이 과장된 것도 아닙니다. 기자가 뜬금없이 8만 미용실, 25만 미용인, 70만 .. 뷰티라이프 칼럼 2008.10.22
미용은 ( )이다 미용은 ( )이다 기자는 미용인들과 진지한 대화를 하거나 미용계 교육을 할 때, 항상 이 질문을 먼저 합니다. 과연 괄호 안에 들어갈 정답은 무엇일까요? 어떤 의식 있는 미용인은 예술이라거나,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직업이라거나 심지어는 가위잡이라고까지 말합니다. 그러나 기자는 .. 뷰티라이프 칼럼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