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내지 못한 답장..... 보내지 못한 답장 뷰티라이프 기자님! 반갑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좋은 잡지책입니다.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아쉽네요. 각 서점에 있었다면 손쉽게 찾았을 것인데... 전 22살의 군인입니다. 미용에 미치려고 작정한 놈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제 고민을 말씀드리고자 함입..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봄이 오듯 그렇게... 봄이 오듯 그렇게... 환경 오염의 영향이건 그렇지 않건 올해는 춘삼월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 주지요. 어릴 적 시골 사랑방에서 늦도록 친구들과 놀다가 잠이 들었을 때 새벽녘에 아스라이 들려 오는 소나무 가지 꺾어지는 소리는 정겹기 그지없었습니다. 밤새 내..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센 놈 그리고 역지사지 센놈 그리고 역지사지 어떤 집단인을 분류함에 있어 각기의 기준과 잣대가 있겠지만 기자가 미용인을 볼 때는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지 않나 하고 평소에 생각해 왔습니다. 첫째는 중앙회를 비롯, 지회, 지부의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미용인이 있는가 하면 둘째는 관심은 가..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우리 시대의 자화상 Editor's Letter 우리 시대의 자화상 새해의 새로운 희망과 기대가 채 가시기도 전인 어제(2005년 1월13일), 백주 대낮의 명동거리에서 무협영화를 촬영하는 것과 같은 장면을 처음엔 호기심어린 눈으로 지켜보던 시민들은 그것이 미용인들의 패싸움(?)이란 누군가의 말을 듣고 혀를 끌끌차며 발길을 돌렸습..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하나된 미용을 위하여... 하나된 미용을 위하여 지난 12월 7일 교총회관에서는 전국 미용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미용사회 중앙회 제 236차 이사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기자가 미용인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표현한 이유는 지금 중앙회는 김순자 감사의 특별감사가 진행 중에 있고 이사회에서 특별감사 중간 발표에 따른..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미용사의 업무??? 미용사의 업무? 사상 유례없는 불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미용인들에게 정부의 현실을 무시한 듯한 정책이 미용인들을 더 울화통 터지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미용인들도 정부의 정책을 바로 알고 따질 것은 따지고 항의할 것은 항의하며 미용인의 힘을 결집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선 우리가 ..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지 살자고 하는 짓 지 살자고 하는 짓 언젠가 기자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세계적으로도 우리 나라 미용 조직만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잘 구성된 미용 조직은 찾기 힘듭니다. 물론 이렇게 잘 정비된 조직이 그 나라의 미용 수준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미용 사회가 어차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서..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을입니다.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날씨가 마음까지 맑게 해줍니다. 이런 날씨엔 기차를 타고 무작정 떠나는 것도 삶에 또다른 활력소가 되지요. 오늘은 머리 아픈 수다는 접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기자 주위에 있는 분들이 직접 겪은 실화들이지요. 때..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시끄러운 미용계가 나아가야 할 길 Editor's Letter 시끄러운 미용계가 나아가야 할 길 2004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의원 총회가 지난 6월 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의 최대 이슈는 중앙회 제 20대 회장을 비롯, 감사 등 임원진을 뽑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용계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
[스크랩]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 지난 6월 7일 힐튼호텔 코랄룸에서 뷰티라이프 본사는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작지만 소중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뷰티라이프 창간 5주년 기념 연재 미용인 간담회>. 본지가 태어난 지 어언 5년. 이날 참석했던 귀빈들의 말씀을 빌리지 않더라도 뷰티라이프 잡지는 나름대.. 뷰티라이프 칼럼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