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호 표지 모델-국가대표팀- <12월호 표지 모델-국가대표팀> 12월호 표지 모델은 국가대표 팀이다. OMC-아시아 국가대표 팀은 이번 홍콩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홍콩에서 돌아오자마자 여장도 제대로 못 풀고 표지 촬영을 강행했다. 김동분 트레이너와 홍콩 출발 전 미리 귀띔으로 일정을 잡았다. 역시 생각하는 바가 남.. 뷰티라이프 표지 2008.12.08
10, 11월호 표지모델 <10월호 표지모델-폭시 다함> '섹시한 청순걸'로 등극한, 섹시 만점, 글레머 스타, 섹시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 애교 섞인 환한 웃음에 나 홀까닥한 거 알지잉..^*^ <11월호 표지모델-쥬디> 코스프레 가수 쥬디, 귀엽고 청순하고 웃기(?)고... 노래방 가서 내기하기로 했다. 눈 그케 뜨믄 나 뽕.. 뷰티라이프 표지 2008.12.03
5,6,7월호 표지 모델 <5월호 표지 모델-이소원> 탤런트하랴 가수하랴 바쁜 그녀. cd는 많이 팔리나 몰러..^*^ <6월호 표지 모델-가야랑> 트로트로 가야금 대중화를 개척하는 쌍둥이 듀요, 마음이 진짜 이뻤어잉. 블로그 일촌(?) 맺었었는디... 갑자기 말레이시아 가노라고 공연 참석 약속을 못 지켰어야.. 꼭 막거리 약.. 뷰티라이프 표지 2008.11.26
미용인을 감동케 하는 헤어쇼 미용인을 감동케 하는 헤어쇼 지금 우리 사회 분위기는 IMF시대보다 어렵다고 하지만 연말을 준비하는 지난 10월 이후 미용계는 각종 행사로 넘쳐 납니다. 기자는 발로 뛰는 스타일이라 여건이 되는 한 초대받은 행사에는 되도록 참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어떤 날은 중요한 행사인데도 .. 뷰티라이프 칼럼 2008.11.19
황무지 황무지 밥에 물 말아 먹다가 아니 물에 밥 말아 먹다가 왈칵, 눈물 나는 일 있더라 황무지 같은 내 삶에 스쳐 지나온 세월에, 왈칵 눈물 나더라 왈칵 눈물 나는 일 있더라 그러나 황무지도 일구기 나름이라고 콧잔등의 눈물, 새벽마다 씻어내는 사람 있더라 <뷰티라이프 6월호> 자작시 2008.11.10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게 꽃 피는 소리 보이지 마라 지금 나에게 저녁 연기 긴 그림자 들려주지 마라 지금 또 나에게 뜨거운 햇살 아래 달궈지는 조약돌 말하지 마라 지금 내게 절실한 건 그대의 손짓뿐 <뷰티라이프 5월호> 자작시 2008.11.10
망각의 서 망각의 서 너는 나를 버리고 나는 너를 버리지 못한다 우리가 버리지 못하는 것이 어찌 형상뿐이랴 마침내 나는 너를 버리고 너는 나를 버리지 못하는 이, 시린 저녁 <뷰티라이프 3월호> 자작시 2008.11.10
미용계 영역을 확장하는 미용인들 미용계 영역을 확장하는 미용인들 통상 미용계에서 미용 가족을 말할 때 8만 미용실에 70만 미용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부풀려진 감이 없진 않으나 미용실에서 실제 근무하는 미용인만 25만 정도로 보면 그렇게 많이 과장된 것도 아닙니다. 기자가 뜬금없이 8만 미용실, 25만 미용인, 70만 .. 뷰티라이프 칼럼 2008.10.22
익어 가는 가을..^*^ <아, 가을날> 으스스, 으스스 이 찬연한 가을날 다 간다, 다 간다 아까워라, 아까워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 햇살 <스튜디오> 11월호 표지 촬영 정다운 떼거지(?)들도 하나, 둘 모이고, '쥬디'라고 했던가? 가수라꼬? 히히, 170에 50이라꼬... 뭔 몸이 이러냐? 암만, 마음이 이쁘믄 오장육부도 다 이.. 오늘 하루 2008.10.16